Choi Literary Museum

初荑 김양식 시인의
삶의 향기, 그리고 문학의 세계

아름다운 자연속에 고스란히 담긴 초이의 신념

초이 문학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이선생은 시인으로서 마지막 여생을 자연과 더불어 지내고자 회향할것을 다짐하고 50여년간 친 동생처럼 가깝게 지내온 삼이 스님의 삼화사 터전에 번암 채제공선생의 추모탑과 추모비를 6대 손부로서 건립하셨습니다.

삼이 스님은 초이선생의 이러한 뜻을 받들어 평생 쌓아온 초이선생의 시집과 문학 활동의 기록을 보존하고 초이선생의 비단결같은 시세계를 발굴 홍보하기 위하여 초이문학관을 개관하였습니다

문학관 소개

​At Choi Literature Museum, the beliefs of poet Kim Yang-sik are contained in beautiful nature.

초이 김양식 선생님

​초이 문학관은 김양식 시인의 신념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문학관 소개

시인의 서재

Based on oriental purity, she sang delicate romance and lyricism, and gradually added the depth of rational philosophy with an expanded world view.

작품관 / 작가 갤러리

동양적인 정한(精限)을 바탕으로
섬세한 낭만과 서정을 노래하고, 점차 확장된 세계관으로 이성적인 철학의 깊이를 더해갔다.
시인의 서재

국제 문화 교류

She is name known to overseas literature circles early on and worked to exchange culture and arts beyond the world of literature with global intellectuals.

번역시 / 인도와의 인연

일찍부터 해외 문학계에 이름을 알린 초이 김양식 선생은 세계 지식인들과 문학계를 넘어 문화예술 교류에 힘썼다.
국제 문화 교류

하늘 먼 자락에 구름 날리면 .

Choi Kim Yang-sik

하늘 먼 자락에 구름 날리면
바람은 공空으로 돌아가는 몸짓을 하네

지금 나는 빈 하늘을 생각하네
생각은 거기 스미어 흔적도 벌써 없네

세월이 흘러 잊혀저가는 기억들은
그저 감미로운 선율로 흐르게 하라

하늘 먼 자락에 구름 날리면 .

Choi Kim Yang-sik

하늘 먼 자락에 구름 날리면 바람은 공空으로 돌아가는 몸짓을 하네

지금 나는 빈 하늘을 생각하네, 생각은 거기 스미어 흔적도 벌써 없네

세월이 흘러 잊혀져 가는 기억들은 그저 감미로운 선율로 흐르게 하라.

community

커뮤니티 공간

초이 문학관은 초이 선생의 작품을 보존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문학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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